강동문화원, 제14회 둔촌白日場 역대 最大規模로 開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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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문화원(원장 신동명)은 지난 7월 19일 토요일 오전 10시 강동구민회관에서 제14회 둔촌백일장을 개최하였다. 현장에서 진행되는 백일장 대회에 작년에 이어 역대 최대 인원인 730여 명이 참가하였고 서울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문학을 사랑하는 초등학생부터 노년의 문학도들이 대거 참여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매년 백일장이 진행되는 강동구민회관 3층 대강당이 참여 인원을 모두 수용하지 못하여 올해 대회는 1층 소회의실과 전시실까지 개관하여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매년 다양하고 시사성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전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각자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진행되어 온 둔촌백일장의 올해 글제는 ‘등대’, ‘우산’, ‘아버지’, ‘반려동물’, ‘내 친구’, ‘한복’ 등 여섯 가지로, 참가자들은 이 중 하나를 선택하여 자신의 생각을 원고지에 담아내었다. 참가부문은 초등부, 청소년부, 일반부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특히 많은 비가 예상되는 주말이었음에도 가족 단위의 참가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뜻 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많이 보였다.
신동명 강동문화원장은 인사말에서 “둔촌백일장을 통해서 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학인이 많이 배출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 날 행사에는 이수희 강동구청장과 진선미 국회의원, 둔촌 선생의 후손인 광주이씨대종회 이주영 회장이 참석하였고, 강동구 시의원 및 구의원, 문화원 임원 및 대종회 임원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여 백일장 참가자들을 격려하였다.
강동문화원이 주최하는 “둔촌백일장”은 작년 9월 부산에서 열린 지역문화박람회에서 <2024년 대한민국 문화원상> “우수 프로그램” 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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